ㅁㄹㅋㄹ
2025. 10. 20.

별점 4
너무 가슴을 때리는 뮤지컬이었다...
보고싶다고 생각은 예전부터 했는데 이번에야 보게된 뮤지컬인데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봤음...
특히 전개를 위해 들어간 오리지널 캐릭터와 주인공의 관계가 정말 깊은 감동을 줘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날뻔 했다ㅠ.ㅠ... 나는 남편과 관련된 부분보다도
오히려 두사람의 관계를 노래하는 넘버에서 더 울컥해버림ㅠ
그리고 막공이라 그런가? 배우님이 진짜 열연하신게 느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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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안느가 다른 무엇도 아닌 마리라는 사람을 존경하고 인정한다는 부분이 어쩜 그리 마음을 때리던지...ㅠㅠ 극 자체가 여성의 한계와 유리천장을 시사했기때문에 더욱 맘을 울렸던것같음..
그리고 배우님의 연기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였어서...ㅠㅠ
그 목소리 호흡 톤 모든걸 듣고 울컥하지 않을수가 없었음ㅠㅠㅠ
정말 좋았다..
